한화생명 대표이사인 여승주 부회장이 한화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와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부회장이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경근 사장은 보험 영업 전문가로, 한화생명 기획실장과 보험부문장을 거쳤으며, 2022년 11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로 부임해 회사를 흑자 전환시키며 GA 업계 1위로 성장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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