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만전을’ 서울교통공사, 안전 문화 정착 나서
‘본사-현장 안전 동일체’는 현장에 자율적 역할과 책임을 부여해 능동적 안전 체계를 구축하려는 공사의 안전 전략이다.
안전관리본부는 기획·진단·점검·중재, 현장 안전 실행조직은 실행·대응 중심으로 역할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안전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 안전 활동 참여도를 성과평가에 반영하는 ‘안전성과 평가체계’ 구축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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