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LA다저스)이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터트렸다.
3위 샌디에이고도 40승 34패로 지구 선두 다저스와의 격차를 5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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