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와 같은 A등급을 받았다.
지난 정부 주요 사업이던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체코 원전 수주와 달리 사업성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경우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사업을 이끌었던 한국석유공사는 C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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