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함께 웃었다.
매출은 전년대비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가스공사도 2023년 발생한 사망사고로 인해 지난해 경평에서 D 등급을 받았지만 이번 평가에선 재무개선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등급 상향조정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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