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갈비뼈 부상 안고 우승 "그랜드슬램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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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하윤, 갈비뼈 부상 안고 우승 "그랜드슬램 달성할 것"

한국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김하윤(25·안산시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무대까지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김하윤은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모으면 4대 메이저 대회(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대회 기간 통증을 느낀 김하윤은 귀국 후 병원 검진을 받았으나 부상을 발견하지 못했고, 연골이 찢어진 상태에서 훈련을 계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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