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호우 대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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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호우 대비 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 강화와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3년 연속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금강변 주변 시설하우스가 밀집된 논산, 부여 등 지역의 경우 배수장 가동, 배수문 조작 등 침수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주변 출입통제, 안전펜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수 충남지역본부장은"이번 장마철에 그 무엇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방류 관리,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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