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CDMO 본격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셀바이오,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CDMO 본격 추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허가로 박셀바이오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에 필수적인 ▲세포처리시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인체세포 등 관리업 등 3대 핵심 인허가 요건을 모두 확보했다.

기존 시설 대비 3.5배 확장된 이 시설은 NK세포(자연살해세포) 치료제,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 치료제, 자가골수유래세포 등을 GMP에 따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설비와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다.

현재 박셀바이오는 해당 시설에서 생산한 NK세포 치료제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진행 중인 소세포폐암 대상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공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