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수업 착실히 받고 있었는데…NC 1라운드 유망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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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수업 착실히 받고 있었는데…NC 1라운드 유망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시즌 아웃

NC 김휘건은 19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관절성형술을 진행했다.

김휘건은 입단 첫해였던 지난해 퓨처스(2군)리그 8경기(7선발)에서 5패 평균자책점(ERA) 10.13을 기록했다.

150㎞가 넘는 강속구를 지녔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21.1이닝 동안 사사구 32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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