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잠실 자이 리비에르( Xi RIVIELE)’ 제안… 잠실의 새로운 랜드마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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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잠실 자이 리비에르( Xi RIVIELE)’ 제안… 잠실의 새로운 랜드마크 눈길

GS건설이 잠실우성1•2•3차 재건축 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단지명을 ‘잠실 자이 리비에르(RIVIELE)’로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조경 설계 역시 대형 리조트형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를 구성하며, 약 11,500평 규모의 광장과 함께 총 2,278세대가 한강 또는 탄천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S건설 한 관계자는 “GS건설이 제안한 ‘자이 리비에르’는 단지 외관부터 구조•조경•커뮤니티•서비스까지 모든 측면에서 프리미엄의 정점을 지향한다”며 “잠실의 독보적 랜드마크를 조성해 입소문 마케팅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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