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19일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 참석... “디지털 과의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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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19일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 참석... “디지털 과의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정윤경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습득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디지털 환경에서 보내고 있다”며 “이제는 그 사용에 대한 올바른 대안과 방향을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스마트폰 프리 운동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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