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숙 부산시의원(남구2)은 19일 제32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자 중 일반학급에 배치된 장애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년 기준 부산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7,436명으로, 이 가운데 약 72.2%가 일반학교에 배치되어 있다.
방과후 교육과 치료비 지원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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