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에서 150건 이상 기업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6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부터 신약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위탁개발생산(CDMO)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150건 이상 미팅을 진행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양한 주제로 협업 방안 및 신약 개발과 관련한 유망 기술을 찾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