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독촉 우편물에 화나" 빌라에 불지르려 한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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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독촉 우편물에 화나" 빌라에 불지르려 한 30대 실형

채무 독촉 우편물을 보고 화가 나자 빌라와 차량에 방화를 시도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월 1일 오전 10시 35분께부터 10분 동안 자신이 거주하는 대전 서구의 한 빌라에서 라이터로 우편물에 불을 붙여 빌라에 불을 지르려다 실패한 혐의다.

또 다음 날 오전 1시 54분께부터 약 32분 동안 빌라에 꽂힌 우편물과 지하 1층에 놓인 나뭇가지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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