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부분 준공 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부분 준공 인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구 개포주공1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부분 준공 인가를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부분 준공 승인으로 일부 제한이 해소되며 주민 생활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밝혔다.

우수 관로 공사 등 잔여 공사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