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함께하는 자살 예방…문화 예술·AI 상담기술 도입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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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함께하는 자살 예방…문화 예술·AI 상담기술 도입 등 확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올해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수행을 위해 총 1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문화·예술 분야 확대 ▲고위험군으로 우려되는 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챗봇(AI) 등 새로운 기술과 접목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 효과까지 가능한 사업도 선정했다.

이상원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 예방은 정부를 넘어 범사회적 노력이 있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새로 확대된 분야를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 모두가 앞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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