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함에 따라, 올해를 ‘아테라 확산 원년’으로 삼고 전국적으로 약 5000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