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중심 국·공립대학 UCN PS] 이재명 정부 고등교육 정책 최대 화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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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중심 국·공립대학 UCN PS] 이재명 정부 고등교육 정책 최대 화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화 방안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중심 국·공립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5 국가중심 국·공립대학 UCN 프레지던트 서밋’이 19일 진행된 제3차 콘퍼런스로 막을 내렸다.

서울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진행된 3차 콘퍼런스에는 송하철 국가중심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국립목포대 총장),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 총장,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김태완 한경국립대 대외부총장, 박성현 국립목포대 기획부처장을 비롯해 홍준 본지 대표이사·발행인, 최용섭 프레지던트 서밋 원장(본지 주필·편집인), 이재규 본지 전무이사 등이 자리했다.

최용섭 프레지던트 서밋 원장(본지 주필·편집인)은 “대선이 끝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이런 가운데 국가중심 국공립대 3차 서밋을 진행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서밋의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그 중에서도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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