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은 대한민국이 깔딱고개를 넘는 시기지만, 울산에서 시작하는 이 AI 고속도로가 새로운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SK가 이끌고 AWS가 협력하는 이 울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향후 1GW로 확장해 동북아 최대 AI 허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편중 해소… 친환경 에너지 전략도 주목 이번 울산 프로젝트는 수도권(82.1%)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비수도권으로 분산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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