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6.25 참전 유공자 만나…"실질적 예우로 감사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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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6.25 참전 유공자 만나…"실질적 예우로 감사 전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을 연이어 만난 뒤 "감사의 마음이 6월 한 달에만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이고, 교육과 기록, 계승까지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시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 시장 외에도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손희원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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