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아리셀을 버렸다" 울분 쏟아진 1주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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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아리셀을 버렸다" 울분 쏟아진 1주기 토론회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토론회가 끝나기 전 10여분 동안, 참석한 유족들의 분노가 쏟아졌다.

토론자로 나온 최명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노동안전보건실장도 "이렇게 내팽개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다"라며 지난 1년간의 정부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국장은 참사의 핵심 요인인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서도 "형식적 감독만 진행할 뿐, 대책이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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