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흥양수군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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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흥양수군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전남 고흥군이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임진왜란 시기 흥양수군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임진왜란 시기 흥양수군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은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임진장초' 등에 기록된 임진왜란 당시 고흥 출신 인물과 고흥에서 활동한 인물을 구분해 구체적인 활동내역을 분석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송호철 국사편찬위원회 고흥 사료조사 위원은 임진왜란 전후 흥양(고흥) 향리의 전쟁 수행과 활동을 다루며, 기존 연구에서 발표되지 않았던 향리의 활동을 처음으로 상세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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