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청년 ‘행복UP클래스’ 활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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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 ‘행복UP클래스’ 활력 운영

전북 부안군이 최근 운영한 청년 '행복UP클래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청년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안 청년 UP 센터 행복 UP 클래스가 청년 맞춤형 강의 구성과 높은 참여율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 부안군이 최근 운영한 청년 '행복UP클래스'./부안군 제공 20일 부안군에 따르면 2025년 행복 UP 클래스는 12명의 청년 강사가 기획·운영하는 총 50회 강의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개강해 6월 현재까지 35회의 강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약 300명의 청년이 다양한 문화 강좌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북 부안군이 최근 운영한 청년 '행복UP클래스'./부안군 제공 행복 UP 클래스는 청년 강사가 직접 기획한 강의를 또래 청년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군의 대표 청년 정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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