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를 위한 난자·정자 냉동 비용 지원 신청이 20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해졌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6월 20일부터 e보건소를 통해 ‘영구 불임 예상자 난자·정자 냉동 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구 불임 예상자 난자·정자 냉동 지원 사업은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에게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보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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