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FNC 최대 간부'설에도…"용돈 받고 살아"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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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FNC 최대 간부'설에도…"용돈 받고 살아" (재친구)

가수 이홍기가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쓴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홍기는 장근석과 오래 알아 반말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근석과 김재중이 어린 시절했던 과소비에 대해서 에피소드를 풀자 이홍기는 "나는 빼달라"라며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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