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계기?’ 애틀란타 ‘라이벌’ 뉴욕 M 3연전 싹쓸이
라이벌이자 지구 1위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을 쓸어 담았다.
이날 애틀란타는 선발투수로 나선 스펜서 스트라이더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8안타-9볼넷으로 7득점 한 타선을 무기 삼아 7-1 승리를 거뒀다.
또 타선에서는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 드레이크 볼드윈과 동점 적시타의 주인공 아지 알비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으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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