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시공권 누가 가져갈까…투표 이틀앞 막판 홍보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정비창 시공권 누가 가져갈까…투표 이틀앞 막판 홍보전

오는 22일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놓고 맞붙은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각자 최고의 사업 조건과 설계라는 점을 내세우며 막판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포스코이앤씨만의 독보적 가치를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엔드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894실 등을 조성하는 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9천558억원에 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