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컵스 크로-암스트롱, 73경기만에 20홈런-20도루…MVP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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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컵스 크로-암스트롱, 73경기만에 20홈런-20도루…MVP 페이스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73경기 만에 20홈런-20도루를 작성하며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떠올랐다.

크로-암스트롱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20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이미 23도루를 기록 중이던 크로-암스트롱은 시즌 20홈런을 채우면서 올 시즌 MLB에서 가장 먼저 20홈런-20도루 고지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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