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7일 강북스마트팜센터 앞에서 청년 푸드트레일러 '푸드 카페(Food Cafe) 길가온'의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길가온은 강북스마트팜센터에서 재배된 신선한 작물을 활용해 건강한 간편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공간이다.
강북구 스마트팜은 번동 센터와 우이동 재배단지 등 2곳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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