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 이달 준공…집라인·전망대 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실군,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 이달 준공…집라인·전망대 등

전북 임실군은 성수산 자연휴양림에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을 이달 말 완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60억원(도비 30억원·군비 30억원)을 들여 건립 중이며, 산림레포츠 체험지원센터와 트리탑전망대, 집라인, 롤러코스터형 공중 이동시설을 갖춘다.

앞서 임실군은 기존 개인 소유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해 지난해 산림휴양관을 신축했고 인근에 1.15㎞ 길이의 맨발 걷기 길도 조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