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권을 갖고 있는 혁신위원장이 되셔도 좋겠다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 필요한 변화의 내용이 (김 위원장이 제안한) 그 5가지가 전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원과 지지자 중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저는 한 가지 제안 드리면 우리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권을 갖고 있는 혁신위원장이 되셔도 좋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