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이 연극 무대에 선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석은 “문호는 자기 방어로 거칠게 살아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인물이다.그의 서툰 마음을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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