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한 임시 사무실에서 추가 파견 요청, 특별 수사관 채용 등 수사팀 구성을 위한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특검보 4명과 파견검사 40명, 파견공무원 80명, 특별수사관 80명 등 최대 205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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