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중등교과서도 아프리카 왜곡"…교육부에 시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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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중등교과서도 아프리카 왜곡"…교육부에 시정 요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국내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린 아프리카 관련 서술이 여전히 편향되어 있다면서 교육부에 시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반크가 최근 천재교육, 미래엔, 동아출판, 비상교육, 아침나라 등 주요 5개 출판사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중학교 사회① 교과서에는 '아프리카 악기', '아프리카 가면' 등 지역과 문화가 서로 다른 요소들을 하나의 틀로 뭉뚱그려 소개하는 방식이 여전히 존재했다.

이러한 서술은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성과 복합성을 희석하며 학생들이 아프리카를 '하나의 나라'처럼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반크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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