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새 수장' 장용호 "리밸런싱,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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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새 수장' 장용호 "리밸런싱, 선택 아닌 필수"

SK이노베이션(096770)의 새 수장을 맡은 장용호 총괄사장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 재편)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장 총괄사장은 지난 19일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갖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 원 팀(One Team) 역량 결집 등의 실행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장 총괄사장은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만들어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성장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재편해 나갈 것이고,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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