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40대 출산' 회복력 甲…발레도 거뜬 "춤 춘 보람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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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40대 출산' 회복력 甲…발레도 거뜬 "춤 춘 보람 있다" [엑's 이슈]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40대의 나이에 건강하게 출산 후 빠른 속도로 회복한 근황이 관심을 얻고 있다.

2022년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 4월 41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이어 온 손담비는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며 많은 걱정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빠른 회복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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