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불 피해지역에 온정을…희망장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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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 피해지역에 온정을…희망장터 성금 전달

서울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개최한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균(왼쪽 두번째)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관계기관에 성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는 6월 17일부터 3일간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고 롯데카드가 후원한 민관협력 행사로, 경북·경남 산불피해 7개 시군의 45개 농가와 기부참여 농가 10곳 등 총 55개 농가가 참여해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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