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정릉천 등 주요 시내하천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