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이후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밤사이 최저기온은 광주(과기원)가 25.6도로 가장 높았고, 영광 25.2도, 장성 25.1도, 무안공항 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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