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더비의 세상이 무너졌다" 에어팟으로 열고 성매매 논란으로 닫았다 [엑:스레이]

선우의 인성 논란, 주연의 비매너 열애설에 더해 논란에 불을 붙인 선우의 '먹금' 논란까지.

성매매 논란은 탈퇴로 이어졌고 팬들은 "더보이즈 수명 끝나는 소리 들려서 마음 아프다", "주학년이 최종 마무리를 지어줬다", "멤버들 때문에 앓아 누운줄 알았더니", "에어팟 못줍는 선우는 착한편이었네", "주학년이 출생신고도 시켜주고 사망신고도 시켜줌", "주학년으로 시작해서 주학년으로 끝났다" 등의 분노섞인 반응, 해탈한 반응까지 다양한 글을 올리며 여러 논란을 마주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한 팬은 "와 이제 모두가 더보이즈 얘기를 해요.제가 정말 원하던 거였는데.와!"라며 논란으로 인지도를 높인 더보이즈를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