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풀코스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변화한 모습을 언급한다.
21일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10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마지막으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그는 “처음 받았던 배번호에는 ‘내 이름은 율희’라고 적혀있었는데 이젠 ’강화율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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