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개관하고 회원들의 미식 경험 극대화에 나선다.
쿠킹 라이브러리는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와 다양한 문화권의 식문화를 담은 1만2000여권의 쿡북을 접하는 것은 물론 직접 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2017년 문을 열었다.
주류, 식재료 등 엄선된 F&B 브랜드가 판매하는 음식들을 쿠킹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메뉴들과 페어링해 새로운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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