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교육 도입해 현장 준법의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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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교육 도입해 현장 준법의식 강화

남양유업은 2025년을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준법경영 체계 구축 △공정거래 질서 확립 △청렴문화 기반 조성 등 3대 경영목표를 중심으로 전사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대리점법 특별 교육, 5월 청렴윤리 교육 및 실무 특화 온라인 교육 등을 연달아 진행하며 임직원 준법 의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남양유업의 컴플라이언스 쇄신안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은 지난해 △사내 준법 전담 조직을 신설 △전 임직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강화 △윤리강령 및 내부통제 기준 제정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출범 등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정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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