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5년 연속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한 서영암농협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영암농협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하며 전국 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맞춤형 보험을 제공해 6년 연속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하는 첫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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