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던 김남주는 “유튜브 하길 잘했다.지난 31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촬영 때문에 못 먹었었다.촬영하면서 먹으니까 어색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남주는 “원래 김승우 씨랑은 키스신 안 찍는다”며 20년 차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김남주는 김승우의 간장게장을 포장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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