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의 대형 가스통이 그래피티 작품으로 변신했다.
스페인의 유명 그래피티 작가 2인이 맑은물상상누리의 놀이통 외벽을 캔버스 삼아 개성 가득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무사71과 해리 본즈를 직접 만나 그래피티를 배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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