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연말까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냉난방에 필요한 전기, 도시가스, 등유, 연탄, 액화석유가스(LPG) 등의 에너지를 살 수 있게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에너지 바우처를 받은 성남시민은 1만6216가구, 지원액은 6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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