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이른 장마 시작에 서둘러 전체 빗물받이에 대한 청소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구는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옐로박스' 사업과 스마트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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