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1군 말소→눈에 공 맞고 이탈' 악재 겹쳤던 나승엽, 2군서 복귀전 치렀다...결과는 '무안타 1볼넷 2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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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1군 말소→눈에 공 맞고 이탈' 악재 겹쳤던 나승엽, 2군서 복귀전 치렀다...결과는 '무안타 1볼넷 2삼진'

나승엽은 지난 19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그렇게 18일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 나승엽은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임상현의 초구를 공략,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초에도 4실점 빅이닝을 내준 롯데는 점수 0-8로 뒤진 5회 말 반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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