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스위스, 이란 주재 대사관 잇따라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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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스위스, 이란 주재 대사관 잇따라 운영 중단

호주가 이란 주재 대사관 운영을 중단하고 외교관과 가족들에게 이란을 떠날 것을 지시했다.

웡 장관은 이어 "이란에 체류 중인 호주 국민은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가능한 빨리 출국하길 권고한다"며 "출국이 어렵거나 원하지 않는 경우, 안전한 장소에 머물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또 이란의 영공 폐쇄로 출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우리 국민들이 인근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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